Books · Quotes 더 헤빙, 이서윤 2022/06/21 21:53 by rawbittna

우리는 세상의 어떤것도 있는그대로 인식할수없어요. 그저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따라 세상을 인식하죠. 무언가를 원해본적 있으시죠? 하얀색 운동화를 예로 들어보죠. 갑자기 온 세상에 하얀 운동화만 보일거예요. 마찬가지로 '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홍 기자님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거예요. 그 감정의 파장이 홍 기자님의 세상을 바꿔가죠.




having은 지금부터 바로 할수있는 방법이에요. 작은것에서 시작할수있으며,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렌즈를 바꿀수있죠. 매일 돈을 쓸대마다 having을 하고, 그느낌을 바라보고, 그 감정을 조금씩 키워가기만 하면 돼요.




서윤과 대화하며 심리학 시간에 배운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 생각났다. 상담할때 상대의 감정이나 생각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서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꼭 그랬다. 어떤 평가나 판단도 하지않은 채 나를 존중했고, 항상 내 생각에 귀를 기울여주었다.




having의 비밀을 저에게 알리신 이유가 무엇일지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것은 순수한 영혼과 에너지랍니다. 그 사람의 지위나 스펙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홍기자님은 귀인을 만나면 크게 발전할수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요. 귀인을 믿고 진심으로 따를수있는 순수함이지요.




"저에게는 작고 소박한 멋이 있답니다. 이런 멋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도 알고있지요. 이런 제 모습이 사랑스럽고 좋아요. 예쁜 꽃을 피울수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들꽃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기쁨과 행복을 온전히 느낀것이다.
다른 식물이 시들어갈 동안 혼자 꽃을 피운 비결이 거기에 있었다.




생물학적으로 봤을때 성인의 뇌가 기존의 시냅스 연결을 끊고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데 14~21일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기간 동안 having은 기존 감정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새로운 감정의 신경망을 형성해주죠. 그 작업이 마우리되면 우리주위릐 즐거운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할거예요. 

뇌의 패턴을 바꾸고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바로 having이라고.

<마시멜로 이야기> 책 아시죠?
저는 읽고 조금 갸우뚱했어요. 모든 좋은일 앞에는 반드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같아서요.
비밀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지금 하고싶은걸 참을 필요가 없어요. 마시멜로는 하루에 하나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있어요. 오늘 주어진 한개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배로 늘리수있죠.




having과 낭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쁨을 느끼기만 한다면 돈을 펑펑써도 부자가 될수있는걸까?
돈을 펑펑 쓴다면 그건 불안과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겠지. 아니면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게 바로 having과 낭비의 차이예요.
자신을 기쁘게 하기위해 산것들이 아니었네요.
내가 낭비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다른사람이 무엇을 사는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그런것에만 신경썼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니 질투나 불안, 타인의 시선에 휘둘렸던 것같아요. 돈을 쓰고 난 다음에는 기분이 좋아지기는커녕 더 우울해졌지요.


몸의 요구에 집중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위장의 크기도 알게되죠. 과식도 피할수있고요. 결국 더 건강해지겠죠. 
소비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거예요. 노를 저을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채 그 물결위에 떠있기만 하면 돼요.

삶이란 내안의 여러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홍기자님은 결국 자기자신이 되어야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수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되죠. having은 그걸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랍니다.



이 광장의 풍경과 이 햇살이 주는 축복을 지금 온몸과 마음으로 고스란히 누리고 계시잖아요. 그 기쁨이 저에게도 이렇게 전해진느걸요? 지금 이 순산을 사는 것, 그에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수있어요.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맛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먹는 행위에 빠져드는거죠. 그게 지금 100%로 사는 느낌이에요.





부자들도 다 having을 할까요?

네, having은 그들의 생활에 녹아있죠. 
스스로 느끼지도 못할만큼 자연스러운 태도로 굳어져 있어요. 
사실 진짜 부자들은 having을 삶의 일부처럼 실천하고 있답니다.

진짜 부자라뇨?

세상에는 두종류의 부자가 있어요.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
1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진짜 부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었어요. 모두 having을 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들이 부를 형성한 과정을 봐도 having은 분명 부로 가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에요.

진짜 부자들도 돈을 기쁘게 쓴다는 말씀이시죠? 부자들이야 돈이 많으니깐 있음을 느끼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홍기자님, 에너지와 물질 중 무엇이 먼저일까요?

우리의 감정은 대표적인 에너지 중 하나예요. 그리고 물질 중 하나는 돈이겠죠.

에너지가 물질보다 우선이라는 거네요. 원인이 있어야 결과도 있을것 같은데요.

맞아요. 원인과 결과.
눈에 보이는 사실에 속지 마세요. 진실은 으의로 간단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수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줄알죠.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돈을 쓰는 그 순간 having을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그 감정 에너지로 돈을 끌어당기거든요. 아무리 작은 액수도 상관없어요. having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그 감정이 커져갈수록 돈을 벌수있는 내능력에 감사하게 되죠. 돈을 벌어다 준 세상에게 감사하게 되고요. 그렇게 더 큰돈이 올거라는 것을 아는것. 그것이 진짜 부자의 마음이에요.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기업가,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회장님, 큰 성공을 거두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늘이 주는 세가지 은혜가 있었습니다. 가난한것, 허약한것,못배운것이 그것이지요. 그 은혜 덕분에 성공할수있었어요."

"네? 하늘의 은혜라니요? 그건 모두 불행 아닌가요?"

"가난함 덕택에 성실함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았어요. 허약하게 태어나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몸을 아낄수있었고요. 초등학교 중퇴를 했기 때문에 항상 배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에너지가 물질에 우선한다는 법칙을 적용하면
가짜 부자는 '없음'에 집중하기 때문에 돈을 밀어냈겠네요.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삶은 크게 다르죠. 그 이유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니까요. 가짜 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다른 하루일뿐이죠.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


having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소한의 노력으로 효율을 낼수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거예요.




인연의 종류와 성격, 그리고 어떻게 돈을 들어올지는 사람마다 달라요. 하지만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그들이 인연을 통해 having의 과실을 거두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죠.




자신의 상황을 바꿀수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은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수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에요.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때 느껴지는 감정이거든요. 흘러가는 물 위에 떠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느낌이죠. 이 감정이 바로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주는 신호예요.



저는 마윈이 남들처럼 '기분 나쁘다' '짜증난다'라고 말하는 대신 '편안하지 않다'라고 한것에 주목해요. 편안함을 자신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것이죠. 편안함이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라는 것을, 진짜 부자의 비밀이 having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었다는 이야기예요.
마음이 편하지 않는 말은 결국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에요.
우리 뇌는 부정문을 인식하지 못하거든요.
편안하지 않고 생각하면 뇌는 편안만 입력하고 반대로 짜증니 난다고 하면 짜증만 각인시키는 식이죠.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낄수없어요.
하지만 불안과 긴장이 큰 나머지 기쁨이 그 그림자에 갇혀버렸던 거죠.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ㅡ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리셔야 한다는 것이죠. 좋은 흐름이 온다해도 부정적인 감정으로 스스로를 가라앉힌다면 결코 흐름을 탈수없는 법이니까요.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치 배가 파도에 흔들리는 것처럼요.
문제는 이러다 배가 난파당하면 어쩌나하고 불안에 굴복한다는 데 있어요.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라는 걸 잊으시면 안돼요.



더 큰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나머지 잘 가고있는 배의 방향을 갑자기 바꿔버린다는 거죠. 그렇게 배를 암초에 발버둥을 칠수록 암초에 부딪히게 하고 풍랑에 휩쓸리게 할뿐, 원래의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지게 돼요.



지금 흔들린다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않을수 있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거예요. 현대인들은 자신보다 타인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이 많아요.
여가 시간에도 tv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 감정을 낭비하곤 하죠.



having을 할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어요.
그건 간절히 원하는 것이에요.
부자가 되는 것을 간절히 원할때 마음이 편안하던가요?
문제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안과 걱정, 두려움도 자라났다는 사실이다.

홍기자님, 이 핸드폰 간절히 원하세요?
아니요, 그건 이미 제것인데요...
아, 간절한 마음이 들지 않아요. 이미 제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저 편안하기만 해요. 
그게 바로 having이군요. 있음을 느끼는것.

정확하게 잘 짚어내셨네요.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거예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죠.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having과 비교해보죠. 
having은 물살에 튜브를 타고 편안하게 흘러가듯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지요. 
자연히 순타하고 편안할수밖에 없어요. 
반면 간절히 원하는것은 거칠거칠한 돌바닥 위에서 무거운 상자를 힘껏 미는것과 비슷해요. 
미는 힘이 셀수록 그 반발때문에 마찰력도 강해지겠죠.
문제는, 사람들이 결핍의 느낌이 강할수록 더 간절히 원한다는거예요. 
결국 악순환이 되는거죠.



헤빙의 효과를 증폭시킬수있는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해드릴게요.
해빙노트를 쓰세요.
문장은 단순한것이 더 좋아요. 
나는 가지고 있다~로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적고, 나는 느낀다~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돼요.



헤빙을 시작한이후 더이상 나는 내 삶에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불필요한 질투에 휩싸이지 않는다. 
원하는 인생을 향해 나아간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헤빙을 실천하면서 특히 유용했던 것이 파리에서 배운 해빙 신호등이었다. 




그래, 헤빙을 하면서 즐겁게 돈을 썻으니 카드값이 더 많이 나왔을지도 몰라.
설령 그렇다고해도 동요하지말자.
내 감정을 이용해 더많은 돈을 끌어당기고 있으니 별문제 없을거야.




청구서를 비교해본뒤 나는 깨달았다. having을 하고나서 불필요한 지출이 줄었다는 것을.
이제 나는 충동구매나 모방소비로 괴로워할 필요가 없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해서일까?
카드 고지서에는 나에게 충만한 기쁨을 주었던 경험들로만 가득했다.



공부에 슬럼프가 찾아오듯 누구에게나 정체기는 찾아오기 마련이에요.
먼저 기다림의 기간에도 헤빙을 놓지않았다는 점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릴 줄 알게 되는 것이 헤빙으로 얻는 열매 중 하나인데, 많이 발전하셨어요.



기다림의 시기에 한가지 유의하실 것이 있어요.
바로 악연의 유혹에 주의하셔야 해요.
사람들이 소중한 마음을 귀한 인연에 써야하는데, 그마음을 악연에 쏟는다면 불행을 불러오게 되죠.
사람의 행불행은 다른사람과의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행운이 귀인을 통해 들어오듯 불행도 악연을 통해 찾아오는 일이 많거든요.



악연은 악마의 키스와도 같아서 사람의 마음 중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요.
대부분의 악연들이 처음에는 무척 달콤하게 느껴지죠.
마치 입에서만 달고 몸에 나쁜 음식처럼요.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을 때라면 악연에 굴복하기 더 쉬워요.

사람들이 악연에 쉽게 빠지게 되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에요.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하죠.
반면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어요.



만약 주위에 이미 악연이 있다면요...?

악연을 끊어야죠.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 누워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게으름과 달라요.
having을 하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입니다. 기억하세요.
꿈이 클수록 기다림도 길어질수 있어요.
having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과실을 딸수있습니다.



토성 리턴. 토성의 공전 주기인 29.45년에서 유래한 것이다.
서양 점성술에서 말하는 토성리턴은 토성이 태양을 한바퀴 돌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기간을 의미한다.
인생에서는 28.5~30세 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점성술에서 토성은 어린시절의 꿈과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에 대한 자각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가지도록 요구하는 엄격한 행성이다.
즉 토성리턴은 독립된 운명체로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시기이다.

토성리턴은 보통 28~30세와 58~60세, 이렇게 두번 찾아오죠.
이 시기는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시기예요.
잘 활용한다면 인생의 퀀텀 점프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이 시기에 헤빙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어요.

이 시기에 혹독한 시련이 찾아오기도 해요, 그것을 거부하지말고 겪어내야 해요.
토성의 별명은' 엄격한 스승'입니다.
당근보다 채찍을 써서 배움을 일깨우죠.
그래서 이 시기를 지날때는 직업적으로 시련을 겪거나, 몸이 아프거나, 가족 구성원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자신을 힘들게하는 사건들이 펼쳐질수 있어요.

불교에 '불탁동시'라는 말이 있어요.
알안에서는 병아리가, 알 밖에서는 어미 닭이 동시에 껍데기를 쪼아서 그걸 깨는것이죠.
토성 리턴 시기도 마찬가지예요.
껍질을 깨려고 하는 자신의 의지와 이를 깨주려는 우주의 에너지가 만나는 거예요.
이 시기에 겪는 고통은 알밖으로 나오는 데 도움이 되지요.
껍질을 깨고 진짜 세상으로 나온다면 운을 최대한 활용하며 인생을 바꿀수있어요.

서윤을 만나고 돌아온뒤 토성리턴을 이용해 큰도약을 이룬 역사속 인물들을 찾아보았다.
왕족으로 태어난 석가모니는 29세에 가진것을 모두 포기하고 궁궐밖으로 나왔다.
출가한 뒤 6년간의 수행을 거친 그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되었다.
앤드루 카네기가 12년동안 다니던 철도회사를 퇴직한 나이도 서른 살이었다.
토머스 에디슨은 29세에 연구소를 세우고 본격적인 발명가의 길을 걸었다.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헤빙이 가져오는 행운은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문제는 고정관념이에요. 이십대 여도 고정관념에 붙잡혀있다면 헤빙의 효과를 보기힘들죠.
반대로 칠팔십 대라도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면 언제든 헤빙을 통해 부자가 될수있어요.
고정관념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렌즈를 흐리게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막아버리죠.

그러고보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 발목을 잡은것도 고정관념이었다.
 


우리는 좋은일과 나쁜일을 다 정해놓고 그에 따른 감정까지 사회적으로 규정해놓죠.
연인이나 배우자와 헤어지는 것, 건강이 안좋아지는것, 일이나 사업이 잘 안되는것,
이런 일들이 항상 힘들고 불행한 일일까요?

수만명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모든 사건은 항상 반전의 기회를 갖고있어요.
중요한 시기에 주어지는 달콤한 일들이 나중에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고, 누가 보아도 불행한 일이 사실은 그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경우도 많죠.

감정에 대한 고정관념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에요.
그것은 사회적 통념일 뿐이죠.
문제는 사람들이 거기에 묶여 있을 때 생겨요.
고정관념은 사람을 특정 감정에 얽매여 이미 닫혀버린 문만 바라보게 만들거든요.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문이 열려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게 되죠.



부모님 세대와 비교했을때 지금이 더 부자가 되기 쉬울까요 아니면 그 반대일까요?

그건 우리가 자기 자신의 감옥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패러다임 시프터 paradigm shifter.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

자신의 감옥이란 우리 안의 세계관에 얽매여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리는 것을 말해요.
반대로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부자가 될수있어요.

기계론적 세계관은 세상을 수학적 인과 관계로 작동되는 거대한 기계로 본다.
우리는 세상과 완전히 분리된 존재이고 세상은 인간과 상관없이 자체의 메커니즘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반면 유기체적 세계관은 인간을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세상과 연결된 참여자로 간주한다. 
이 관점에 의하면 우리는 이 세계와 분리된것이 아니라 세상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교류하고있다.



매트릭스를 탈출하라.



아, 주어진 길밖의 세상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것도 모르고 기계의 부품으로 살기만 했네요.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심초사하면서요.

홍기자님 그런것은 아니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기계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이죠.
그 결과 세상이라는 커다란 공장 속의 작은 톱니바퀴와 같은 삶을 선택하게 되는거예요.
자신의 잠재력은 일찌감치 족쇄로 채워버린 채, 평생 얼마를 벌수있을지 미리 한계를 그어버리고요.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오늘을 희생해야 비로소 가난을 정복할수있다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에요.

영화 매트릭스 보셨나요?
 
아, 저도 그동안 매트릭스 속에서 살아왔나 봐요. 
기계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로 살아온거죠.
말씀을 듣고 나니 저도 빨간약을 먹은 기분이에요. 
앞으로는 진짜 세상을 볼수있을것 같아요!

그래요, 매트릭스 밖에 존재하는 진짜 세상은 지금껏 인식해온 세상과 달라요.
진짜 세상에서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재력을 해방시키고 세상을 원하는대로 바꿀수있거든요.
이게 바로 진짜 부자들이 해내고 있는 일이죠.
그들에게는 매일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축제가 돼요.

어떻게 하면 매트릭스를 탈출할수 있을까요?

믿건 믿지 못하건 홍기자님은 이미 감옥의 벽에 금을 내기 시작했어요.
에너지를 빨아먹는 호스들을 이미 제거한 셈이에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지요?

이제 어딘가로 향할지 내안의 좌표를 다시 설정해야겠죠. 
그리고 달라진 내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보세요.
그러기위해 먼저 신문이나 책을 읽을때 어떻게 이야기의 배경이 다르게 보이는지 살펴보는것이 좋겠죠?

그 과정에서 헤빙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네. 헤빙은 기꺼이 베들레헴의 별과 같은 역할을 할거예요.
불안과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데도 도움될 거고요.


나는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거다.
I'm trying to free your mind.
하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줄 수 있다.
But I can only show you the door.
그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You are the one that has to walk through it.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하나씩 떠올려보았다.
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묵직한 돌덩이를 올려놓은듯 목과 어깨가 뻣뻣해졌다.
귓가에는 듣기 싫은 잡음이 왱왱 울렸다.
머릿속에는 거센 태풍이 휘몰아쳤다.
이건 빨간불이야.
불안과 걱정은 모두 가짜 목소리였어.
남들이 하는 말에 동요하지 말아야겠어.

신기하게도 having을 할수록 내 결정을 도와주는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다.
마치 나를 둘러싼 세상이 화살표를 들고 여기가 행운의 길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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