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cious Life 착한 식단을 찾아서(Food Choices), 2016 2017/10/05 14:09 by rawbittna

러닝타임 1시간 30분 

*캡처 과다 주의 (30분 정도를 보기도 전에 캡처할 게 너무 많았다)
*처음 접하는 분들, 충격 주의 (흔히 알려져 있는 일반적 정보와 180도 정반대의 내용 )



채식에 관한 모든 의구심이 다 풀리게 해주는 식물기반식단 plant-based diet 총체적 다큐이다.
수많은 채식에 관한 ㅡ잘못된 혹은 혼동되는ㅡ모든 이슈들을 다룬다.

*참고로, 모두 저명한 의사, 박사들의 논문들과 과학적 데이터의 내용들로 다루어져 있다.
그냥 일반 미디어의 불확실하고 편협적인ㅡ 전체적이지 못한 ㅡ근거 없는 정보들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우유, 달걀, 칼슘, 골다공증, 가금류나 생선, 오메가3, 발기부전,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팔레오 다이어트, 
그렇다면 채식주의자들은 채식을 잘 하고있는가, 채식주의자와 비만, 식물성 오일,
절제와 적당한 정도, 채식에 왜 실패하는지, 어떻게 우리가 언론에 장악 당하는지,
건강보조제, 영양(보조)제, 채식과 영양 부족 이슈, 채식과 운동선수, 각종 질환과 우울증을 치료하는 채식의 힘,
유기농과 비유기농, 농약 걱정, 음식 선택과 환경의 영향,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추세인 풀 먹인 소의 고기 grass-fed meat 이슈...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다....

전지구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그리고 건강한 식단은 오로지 식물기반식단 plant-based diet 이다.

기존의 우리 모두가 당연시 알고있던 건강 정보들이 얼마나 오류의 쓰나미인지 가늠하게 해준다.

넷플릭스 캡처 go
가금류나 생선
진실을 조작하고 왜곡하는
결국은 오래 숨길 수 없는 진실
오메가3 이슈
(웃음 주의)
영상으로 보면 정말 웃음 터짐
핵돌직구

남자들은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채식하기에 이유가 충분할 듯?,
고단백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수많은 다른 이름들,
문제의 팔레오 다이어트 또한
채식주의자들의 에러
걍 세상과 맞서 싸워야 함..
오일 이슈,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오일
FAT is just FAT!
채식주의자들도 각성하기.
다 먹어가면서 하는 채식은 채식이 아니다.
질환이 없다해도 결국은 엄격히 90~95% 해야한다는 것.
그래야만이 채식의 강점이 충분히 발휘된다는 것.
100%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서 90~95%.
결론은 모두가 95~100%를 지향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런면에서 채식은 어쩌면 수행과도 같다.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한번 엎질러 지더라도 다시 다짐하고 나아가면 된다.
중요한 것은 100%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향해야 한다는 것.
이것저것 다 맛보면서, 맛 있어서 먹고싶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아예 채식의 단계를 낮추었다면, 단순히 내 입맛대로 하는 채식이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안주하며 문제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당신은 단지 채식, 비건이라는 그 타이틀을 갖고 싶었던 것 일지도 모른다. 빛 좋은 개살구 이다.

이 다큐에서 아주 강력하고 확고하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를 말해주고 있다.
스스로 깨우치자. 모두에게 때가 있다.
그 때가 언제나 조용히 문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모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고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한 보 퇴보하더라도 그것이 결코 아주 퇴보가 되지 않게 하라.
두 보 전진을 위한 잠시 쉬어감이라면 좋을 것이다.
그런 다음 다시 목표를 주시하자.

There is no money in doing the right thing.
영양제, 건강보조제 이슈
최근 영양제에 눈이 틔어 좋다는 것 이것저것을 사놓고 한창 열심히 섭취중이었다..
와르르..
돈은 굳히겠구나 하고 그새 또 좋고
역시 가만히 있어도 좋을걸 그 어떤 불안감에 충동질을 일삼는다
농약을 피하기 위해 아예 채소과 과일을 먹지않는 건 non-sense 라는 말.
벼룩 잡으려다 초가집 태우는 격이라는 것.
최대한 유기농으로 먹으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담가두거나 씻어서 과일과 채소를 꼭 먹어야 한다.
차마 씻겨나가지 못한 농약이라도 식물의 섬유질 많은 식단으로서 체내에서 배출해 낼 수 있다.
grass-fed meat 이슈
풀먹인 소(닭 다른 가축 등)는 방목을 하기 때문에 목초지가 그만큼 방대하게 필요하겠고
수요가 늘어난다면 그만큼 더 많은 수의 가축과 더 넒은 목초지가 요구되기 때문에 
벌목을 하거나 산을 깎거나 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경적인 면에서 지속가능하지 못하며
어쨌든 도살을 해야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윤리적이고 인도적이지 못하겠다,

이 다큐 뿐만 아니라 다른 다큐에서도 계속 강조하지만 지구의 땅은 자원은 무한하지 않고 제한적이며(특히나 현재는 더욱이)
현재 인구폭발문제, 지구온난화, 식량 부족, 물 부족, 삼림파괴, 종의 멸종, 바다오염 등등을 야기하는
모든 문제의 1위 후보, 핵심은 축산업이다,
과잉 과다 남발의 축산업.
또한 영양제에 대한 생각도 많이 교정되었다. 적어도 비타민c는 꼭 복용해야 하는구나 로 최근 확고해져 갔는데,
역시나 아픈 사람이나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나 일시적으로 복용하면 좋을지 모르나(장기적으론 노)
일반 대중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제약회사만 돈벌게 하는 일)
그냥 있는 것 있는 대로 우리 친히 접할 수 있는 식품에서 충분히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너무 각박한 세상과 오염된 환경 속에서 (불안감 조장)스스로 건강과잉염려를 하는지도.
나또한 그렇게 생각했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만큼 발맞춰 우리에게 더 고영양의 농축된 영양분이 필요하며
그럼으로써 병에 예방을 하고 더 건강해지는 거라 생각했으니, 흠.


 

개인적으로 나는 채식에 관한 의문점이 이 다큐로 다 해결됐다.
GO PLANT-BASED DIET !

* <Earthlings> 다큐가 보고싶어 졌다, 몇몇 장면들이 조금 나왔는데
동물들의 도살 장면들을 낱낱이 다룬다.

(+리뷰 포스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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