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 Quotes 알레한드로 융거 <CLEAN> 진짜 건강은 2019/03/10 18:36 by rawbittna

영양결핍, 만성적인 영양부족 + 독소 = 자가치유능력상실 = 만성병 = 비만과 과식

보이지 않는 독소

바로 마음의 독소다. 해로운 생각들과 해로운 관계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내면의 불안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평화롭고 정상적인 몸의 기능을 방해하는 오염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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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계속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정작 고통받으면서 쇠약해지고 있는 자신의 몸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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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해치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의 생활을 억누르고 있다. 우리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를 해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식습관이 아니라, 끊임없이 드는 '생각'이다. 끊이지 않는 생각 때문에 에너지가 낭비되고, 우리 몸은 지치고 피곤해진다. 그리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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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몸과 행동, 사고방식에 나타나는 방식은 다양하다. 또한 식사 방식, 중독, 자신의 잠재능력에 대한 믿음에도 영향을 준다. 눈에 안 보이는 독소는 활기찬 행복을 가로막는 최대 난관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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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전부터, 지구에서 아주 영향력 있는 몇몇 사람들은 해독기능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다. 불교에서는 스스로 부처가 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진짜 건강은 지혜롭게 독을 제거하고, 참된 현실을 파악하고, 자신과 우주가 함께하는 경험을 하고, 에너지와 행복이 충만하며, 탐욕스럽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때 이루어진다. 
이렇게 되는 것은 기쁜 마음으로 모두에게 자비로워지고, 상대적으로는 달라도 결국 자기 자신과 똑같고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마치 사랑하는 아이들이나 사랑하는 사람, 좋은 친구를 보는 것과 같다. 이것이 진정으로 건강한 깨우침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깨우침이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망상이나 탐욕, 분노에서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우리는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과소비와 현대생활의 광기를 중단시킬 수 있는 것은 이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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