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 Quotes <천국과 지옥> 엠마누엘 스베덴보리 2019/10/05 01:39 by rawbittna

<역자서문>

저자에 따르면 마음의 차원에 있어서 '높다'는 것은 '깊다'는 개념으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저 높은 곳'이라고 부르는 천국은 하늘 높이 있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이루어지는 영혼의 선한 상태이며, 죽어서 육신을 벗고 나면 그 상태가 온전히 드러나고 구현되는 것을 천국에 '간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람 바깥에 있지 않고 사람 안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저자는 전통적인 초월적 천국 개념을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내재적임과 동시에 초월적인 천국 개념으로 확장하며, 사람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바른 이해는 서로에 있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12
68
8122

mouse block